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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National Library for chldren and young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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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들이 발행 6개월 이내의 신착도서 중에서 어린이, 청소년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하고 유아, 초등(저), 초등(고), 청소년으로 대상을 구분하여 매월 책 내용과 함께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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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에서 나온 코끼리 정보
    꽃에서 나온 코끼리표지 꽃에서 나온 코끼리
    주제구분 문학
    추천사서 이진아
    도서정보 황K | 책읽는곰 | 2016
    책소개 집으로 가는 꼬마가 풀숲에 핀 꽃에 시선을 빼앗깁니다. 꼬마는 처음 보는 꽃에 대한 호기심과 길게 나온 꽃 수술의 매력에 빠져 자세히 꽃을 살펴보기 시작하는데요. 그때, 예쁘고 기다란 수술이 조금씩 움직이더니, 꽃 속에서 꼬마의 손바닥보다 작은 코끼리가 살금살금 걸어 나오는 게 아니겠어요? 꼬마는 코끼리를 만난 기쁨과 흥분으로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합니다. 꼬마에게 코끼리는 힘없고 작지만 지켜주고 돌봐주고 싶은 상대로서 풀잎을 꺾어 주기도, 물을 나눠주기도 합니다. 코끼리가 즐거워할 만한 바람개비와 필통을 꺼내 서슴없이 건네는 꼬마를 통해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꽃에서 나온 코끼리에게 ‘꽃끼리’라는 이름을 지어준 꼬마의 시각은 귀엽기만 합니다. 이 그림책은 자신보다 작고 연약한 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주제로 한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작가가 어느 날 황동규 시 <풍장 58>에 '이 세상 어느 코끼리 이보다도 하얗고 예쁘게 끝이 살짝 말린 수술 둘이 상아처럼 뻗어있다' 구절을 읽고 이 이야기를 썼다고 합니다. 그림은 얇은 색지를 조각조각 오려 붙이고 펜과 색연필로 덧칠하여 잔잔한 느낌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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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에 괴물이 나타났어요! 정보
    도서관에 괴물이 나타났어요!표지 도서관에 괴물이 나타났어요!
    주제구분 문학
    추천사서 김인자
    도서정보 자카리아 오호라 지음 ;정회성 옮김 | 미디어창비 | 2016
    책소개 조용한 도서관에 느닷없이 나타난 괴물. 도서관에서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주말에 아빠랑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동화구연도 듣고 귀가하는 평범한 일상에 괴물을 등장시켜 재미난 상상과 재치를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저자는 책의 소중함과 책 속에서의 즐거움을 주인공과 괴물의 말 풍선 속에서 만화적 일러스트기법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모습, 책 운반하는 수레, 사서 선생님의 이야기에 푹 빠져 있는 주인공의 모습 등 사실에 가까운 도서관의 모습이 그림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억지로 책 읽기를 강요하지 않아도 도서관이라는 공간은 읽는 즐거움과 배우는 재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장소임을 알게 해주는 도서관 안내서와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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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이야 정보
    비밀이야표지 비밀이야
    주제구분 문학
    추천사서 전고운
    도서정보 지음: 박현주 | 이야기꽃 | 2016
    책소개 첫 페이지를 열면 어느 오후의 방안 풍경이 그려져 있습니다. 방문 밖에 차려진 밥상도 보입니다. 가방과 벗어진 양말짝들이 나뒹굴고 있고 동생은 텔레비전, 누나는 스마트 폰에 빠져있네요. 동생은 텔레비전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로 누나에게 허무맹랑한 질문을 던집니다. 화면 속에서 등장하는 동물들마다 키워보는 것이 어떠냐는 것이지요. 누나는 스마트 폰에 열중하느라 매번 건성으로 대답하다가 급기야 말도 안 된다며 동생을 쥐어박아 울리고 맙니다. 몹시 미안해진 누나는 어떤 이야기로 과연 동생을 달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들만의 어떤 비밀이 생긴 걸까요?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각자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의미 없는 대화를 나누는 남매의 모습이 요즘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남매는 어느새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그림은 남매의 사랑처럼 섬세하고 따뜻합니다. 현실은 무채색으로, 주인공 아이들과 상상 장면들은 다채색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책 면지 앞과 뒤, 이야기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을 비교해보세요. 그림이 말해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독특한 구성으로 주목받은 <나 때문에>의 작가 박현주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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