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전 상태로 변경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National Library for chldren and young adults

메뉴 열기
전체보기

주메뉴

  • 이런 개구리는 처음이야! 상세정보
    이런 개구리는 처음이야! 이런 개구리는 처음이야!
    지은이 올가 데 디오스 글·그림 ; 김정하 옮김
    발행처 노란상상
    발행연도 2018
    주제구분 문학
    추천사서 이진아
    자료찾기

책소개

눈이 세 개인 개구리는 피부가 예민해 수영복을 입고 헤엄을 칩니다. 이런 개구리는 정말 처음 보는데요. 개구리가 살고 있는 물이 더러워져 수영복을 입어야만 했습니다. 개구리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 이제 폴짝폴짝 뛰는 법도 배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뛰어서 땅 위로 올라와 보니 커다란 회색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땅 위에는 플라스틱 병, 선풍기, 의자 등 물건이 널부러져 있고, 개구리 친구들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개구리의 높이뛰기 실력은 나날이 늘어 더 높이 뛰어서 더 먼 곳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까요? 하늘에 떠 있는 건 회색구름이 아닌 뿌연 연기였고, 큰 공장에서는 까만 연기를 뿜으며 연신 새로운 물건들을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본 개구리는 큰 실망감에 빠졌지만 자기의 행복을 위해 이곳을 바꿔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개구리는 이 마을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지구의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인간들이 새로운 것만 쫓는 무분별한 소비 방식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스페인 그림책으로 작가는 '우리의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야기를 바치고' 있습니다.
눈이 세 개인 개구리 그림은 개성 있는 캐릭터로 재미를 주는 반면, 돌연변이가 된 개구리의 모습에서 경각심을 느낍니다. 이 작가의 이전 작품에 등장한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아 즐거움을 더합니다. 놓치지 말고 찾아보세요.
요즘 미세먼지와 지구온난화 등 환경오염문제가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건강한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작은 일부터 실천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