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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National Library for chldren and young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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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 상세정보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표지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
    지은이 박균호 지음 ;
    발행처 지상의 책
    발행연도 2018
    주제구분 총류
    추천사서 정혜연
    서평지도 김혜정 작가
    자료찾기

책소개

고전은 어렵기만 할까? 이 책은 소설, 에세이, 역사, 인문, 경제경영,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고전을 쉽고 재밌게 소개한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17세기 유럽의 음식 문화를 중심으로 접근하고, 시인 김수영의 산문을 통해서는 작가들의 필기구 사랑을 이야기한다. 아르헨티나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의 『말하는 보르헤스』 소개하며 책을 사랑하는 사람의 독서법을 전하고, ‘독서는 즐거운 것이어야 한다’는 보르헤스의 생각을 쉽게 풀어 전달한다.
현직 교사인 저자는 고전을 모두 읽을 필요는 없고, 정해진 읽기 방식도 없다고 말한다. 남들이 좋은 책이라고 해도 내가 재미없고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면 읽을 필요가 없다고 하고 주체적으로 고전을 선택하고 즐기는 방법을 알려준다. 친근하고 재치 있는 대화체로 쓰여 있어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다.

책 속 한 문장

“보르헤스는 재미없는 책은 억지로 읽을 필요가 없다고 말해. ...... 흥미를 끌지 못하는 책은 나를 위해 쓴 작품이 아니니 한쪽에 그냥 놔두고 재미있는 다른 책을 찾아보라는 보르헤스의 충고는 특히 통쾌하게 느껴져.”(19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