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도 아니고, 두 번째로 신기한 일이라고? 제목만 봐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동물들의 탄생과 성장은 신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바로 이 모든 일들이 두 번째로 신기한 일이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첫 번째로 신기한 일은 뭘까? 아이의 탄생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모든 생명은 부모의 품에서 사랑과 관심으로 자란다. 자연현상이나 동물 이야기에 관심 많은 시기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생일날에 읽으면 더욱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