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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National Library for chldren and young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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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편한 선물 상세정보
    불편한 선물 불편한 선물
    지은이 글: 조성자 ; 그림: 이영림
    발행처 잇츠북어린이
    발행연도 2018
    주제구분 문학
    추천사서 송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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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어린이 때부터 잘못된 믿음을 경계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여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나아갈 수 있도록 작가의 의도가 담긴 재미있게 구현된 동화책입니다.
어느 날 주인공 진주는 누구로부터 검은색 표지의 책을 받습니다.
책 장속에는 ‘특별한 너에게 네 인생에 멋진 선물이 되길 바라는 인구로부터’ 라는 글을 보면서 설레기도 하고, 수상한 책이기도 했습니다.
불편한 선물을 받은 진주는 ‘운명’이라는 감정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검은색 표지의 책은 무언가를 질문하고, 무작위로 책장을 펼치면 그 속에 해결책이 될 만한 문장이 나옵니다. 진주는 검은 책에게 최고의 관심사인 ‘특별한 아이’라고 말하는 우진에게 물어보고, 둘 사이의 예쁜 미래를 예견하는 듯한 문장을 보고는 이 책을 ‘보물’책이라고 이름 짓습니다. 신통한 무속인의 점괘처럼 진주는 어느새 책 속 예언들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그리고 메시지를 믿고, 그대로 행동에 옮기기도 합니다.
진주의 이상한 행동을 감지한 엄마는 “이 책은 보물 책이 아니라 이성을 마비시키는 바보 책이야” 미신은 아주 이기적이고 자기만 위하고 자기 욕심만 채우려다 보니 욕심 덩어리가 되는거야 하지만 좋은 책은 더불어 함께 사는 것을 추구한단다. 하시며 그 책을 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책의 말만 믿고 아무것도 노력하지도 않으면 잘못된 일 같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4명의 인물 사이의 사각관계 러브스토리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흥미진진하게 그려가고 있으며 ‘미신’을 믿으면 옳지 않다는 메시지도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의 그림은 이야기를 하듯 잘 그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