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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국국가도서관 대표단,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방문
- 제25회 한-중 국립도서관 업무교류 세미나 연계, AI·디지털 신기술 활용 어린이 서비스 체험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박주옥)은 8월 27일(수)에 중국국가도서관 대표단이 방문하여 뜻깊은 정보 교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왕샤오둥 중국국가도서관 당위원회 부서기를 비롯한 대표단 3명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한 제25회 한-중 국립도서관 업무교류 세미나(8.26.~27)의 일환으로 방문하였으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찾아 어린이·청소년 서비스 분야에서 구현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의 도서관 응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았다.
대표단은 ‘미래 꿈 희망 창작소’에서 도서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창작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자율주행 기술과 로봇·드론 시연을 참관하였다. 이어 ‘AR 책카드’를 활용한 증강현실 독서를 경험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독서 서비스 모델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박주옥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은 “이번 교류단 방문은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서비스에 AI와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하는 다양한 가능성을 공유한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도서관 발전 모델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