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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그림책 이끌 신진 작가 20명, 도서관과 함께 비상
관리자
작성일 :
2026.02.09
조회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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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그림책 이끌 신진 작가 20명, 도서관과 함께 비상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3.25대 1의 경쟁률 뚫은 3기 작가 발표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박주옥)은 2월 9일(월) 「그리고 그림책」3기 참여 작가를 선정해 발표했다. 「그리고 그림책」은 잠재력 있는 신진 그림책 작가를 발굴하여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한국 그림책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3기 작가 공모에는 총 65명의 작가가 지원하여 3.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학계, 출판계, 평론 등 그림책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이루어졌으며 출판 작품의 완성도, 창의성,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20명을 선정했다.
「그리고 그림책」은 지난 1, 2기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그 효과를 입증해왔다. 특히 2025년에는 더미북데이 행사를 계기로 2기 참여 작가 12명이 출판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단순한 창작 지원을 넘어 출판까지 이어지도록 돕는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임을 보여주었다.
이번에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그림책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제공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소장한 어린이·청소년 장서 이용은 물론 창작 공간 제공,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과 워크숍, 더미북 제작 및 홍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들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실제 출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매년 참여 작가 공모에 지원하는 작가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선정된 작가들이 앞으로 한국 그림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